뇌에 새겨진 더 주니어, 초등학교 영어로 시작안녕하세요.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옥냥입니다.아이에게 영어를 어려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책을 읽도록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소개할까 고민하던 중 뇌에 새겨 넣은 더 주니어 패키지를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뇌졸중 더 주니어 패키지 구성품학습용 갤럭시 태블릿 아이가 공부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태블릿이 제공됩니다 여기에 최초로 영어본권과 부록 주니어 리딩북본권과 워크북 등 총 85권의 학습지가 포함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부분입니다여기에학습지굿쥬드포인트!진도표,스티커,그림단어장,브로마이드까지스스로학습을체계적으로할수있도록도움을주는요소들이많이있습니다 외국어는 항상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즐거운 활동이 되게 해주는 아이템이 되는 것 같아요즐거움으로 시작하다공부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알파벳과 파닉스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원서동화를 읽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지루하지 않은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뇌각 더 주니어는 제가 찾던 정답이었습니다그 특별함의 매력패키지는 최대 4개의 프로필을 등록하여 개인 맞춤형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4명이라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해봐야하는데요~ 총 4명의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이라니~ 정말 온 가족이 함께 공부하기에 좋은 최고의 환경입니다하버드 필독서의 이솝 우화를 비롯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양과 영어 단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전향적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 필수 영어 단어 500개를 원서를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몸에 붙일 수 있습니다CFER레비 링을 반영한 리딩 북은 아이 수준에 맞추고 있어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는 점지루할 틈 없이 구성된 주니어 리딩북과 워크북은 1:1 매칭으로 단어로 스토리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또한, 전용 앱과 오디오북은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LEVEL 1. 첫 번째 영어기초단계 어린이의 영어학습 첫걸음은 ‘처음영어’ 앱을 병행함으로써 첫 번째 학습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고 태블릿이나 모바일을 통해 연결된 앱으로 기초 파닉스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이 단계에서 아이는 단어나 파닉스 문장 구성, 알파벳 순서와 발음의 기초적인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LEVEL 2. 주니어 리딩 북의 기초 단계를 거친 뒤에, 아이와 함께 주니어 리딩 북과 학습장 APP를 병행하고 학습으로 넘어갔습니다리딩부의 단어 학습, 듣기 말하기까지 오디오 북에서 종합적인 영어 학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은 스스로 동화를 들은 뒤 이어지는 학습장 활동을 통해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자연스럽게 문제 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또한, 워크북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태블릿으로 추가 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단어 학습부터 아이와 시작해 봤는데 애니메이션과 이미지를 통해 단어를 연상시키는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이미지 연상법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성화시켜 순간 기억력과 장기 기억력에 도움을 주며, 머리에 오래 기억되는 학습법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비별인 것 같습니다리딩과 리스닝 스피킹 E-book 기능은 어디서나 리딩북을 다시 읽을 수 있고, 모르는 단어는 네이버 사전으로 연결되어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원어민 목소리로 듣는 듣기는 아이의 듣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재생 속도 조절과 ON/OFF 기능으로 듣기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특히 말하기 학습은 더·주니어 특유의 1:1원어민 발음 코칭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아이의 발음을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원어민 발음과 내 나이의 발음을 비교해서 들어 반복 연습을 하면서 아이 스스로 발음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고 감동적이었습니다회화에 대한 흥미 상승 처음에는 어렵고 지루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던 아이가 재미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만나고 더욱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거든요 하버드 필독서 이솝 우화에서 시작한 학습이 더욱 큰 호기심을 품어 줬어요또, 스마트 공부 시스템 덕분에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앱을 활용하고 학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스쿠 스쿠 오디오 북과 원어민 발음 코칭 시스이므로 발음을 듣고 모방하면서 더 발음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실제 발음이 더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주니어 리딩 북을 통해서 동화를 자연스럽게 읽는 습관도 키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것이었으나 점차 이야기를 이해하고 즐기게 됐으며 좀 더 관심이 높아진 부분입니다뇌 조각 더 주니어 초등 학교 영어를 선택한 것은 단순히 가르치고 싶어서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무조건 어렵고 지루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하는 마법 지금은 매일 즐겁게 학습하고 있습니다자식의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경험. 한번 고려하고 보세요이상 다도우은이마마의 옥냐은이이었습니다.한국소비자원 조사 소비자 만족도 1위 뇌각영어 edu.brain-study.co.kr브랜드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여 솔직하게 사용한 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