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전 느타리 버섯요리 간단한 버섯전

#저는 #버섯요리, 버섯요리는 계속 먹는 편이라 항상 준비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소금, 후추를 조금 뿌려 볶아도 반찬이 되고 국이나 볶음 때 어디다 넣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적당한 음식이 떠오르지 않아도 일단 넣어보는 거예요.^^이번에는 세일하는 느타리버섯이 있어서, 큰 팩을 가지고 왔습니다만.오랜만에 느타리버섯 깐풍 해 먹을까 했는데~ 반찬으로 조금씩 먹다 보니까 한 팩 정도 남아서 저는 음식을 한 접시 만들어서 반찬으로 하기로 했어요.

버섯요리 느타리버섯전 recipe가 있는 야채를 다 쓰기 위해 쪽파와 당근을 사용했습니다.양파나 대파, 감자, 호박 등 칼칼한 채소를 활용해서 만들면 됩니다.그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느타리버섯 요리 바로 시작해볼게요.^^

재료의 준비와 만들기

레시피는 계량컵 200ml를 1C로 계량스푼 15ml를 1T, 5ml를 1t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소요시간:15분

[재료] 느타리버섯 1팩 300g 쪽파 20g 당근 25g 부침가루 0.5T 계란 2개 소금 2꼬지 후추 약간식용유[전간장재료] 간장0.5T물0.5T식초0.5T고추가루조금

[재료] 느타리버섯 1팩 300g 쪽파 20g 당근 25g 부침가루 0.5T 계란 2개 소금 2꼬지 후추 약간식용유[전간장재료] 간장0.5T물0.5T식초0.5T고추가루조금느타리버섯 1팩(300g)은 뿌리를 자르고 더러운 것이 있으면 손질합니다.끓는 물에 소금 1t을 넣고 손질한 느타리버섯을 넣어 삶습니다.버섯이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둥실둥실하면 건져냅니다.버섯을 그냥 부침개에 구우면 익히는 데 시간도 걸리고 물기도 생기고 이렇게 미리 삶아서 준비하는 거예요.^^잡힌 버섯은 찬물에 담가 김을 식힌 후 물기를 단단히 짜줍니다.물기를 짠 버섯은 줄기를 빼서 그릇에 넣습니다.쪽파 20g은 5cm 길이로 썰고 당근 25g도 비슷한 길이로 자릅니다.굵은 쪽파의 흰색 부분은 길게 이등분 또는 사등분하여 준비해주세요.삶은 느타리버섯이 담긴 그릇에 썬 쪽파와 당근을 넣고 부침가루 0.5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부침가루는 많이 넣으면 부침개가 딱딱해지고 개운해서 조금만 써요.이어서 계란 2개와 소금 2꼬지, 후추를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듬뿍 넣고 준비한 버섯전 재료를 적당량씩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구운 전은 식히는 망에 넣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합니다.다른 부침개를 굽는 동안 올려놓는 정도면 충분합니다.구운 전은 식히는 망에 넣고 여분의 기름을 제거합니다.다른 부침개를 굽는 동안 올려놓는 정도면 충분합니다.간단하게 느타리전 완성!^^반찬 하나가 살짝 준비되었습니다.나는 종지에 진간장 0.5T, 물 0.5T, 식초 0.5T, 고춧가루를 조금 섞어서 만들었어요.간단하게 느타리전 완성!^^반찬 하나가 살짝 준비되었습니다.나는 종지에 진간장 0.5T, 물 0.5T, 식초 0.5T, 고춧가루를 조금 섞어서 만들었어요.제가 어렸을 때는 꼬챙이에 꽂아서 명절 전에 준비했던 느타리버섯전인데요.밀가루, 계란, 물 따로 묻혀서 청결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집에서 반찬으로 드실 때는 이런 간단한 버전으로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후드 인플루언서 마녀요리의 팬이 되어주세요.^^▼▼▼감사합니다。 #느타리요리 #느타리버섯전 #버섯전 #부침개요리 #정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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