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둘째 날··· 오전에 주요 관광지 건물 구경을 마치고··· 말라카 리버 크루즈(Melaka River Cruise)까지 태어나면서··· 낮시간이 훌쩍 지나가 너무 배고팠던… (2024.2.24)여기 Melaka River Cruise 라고 되어있는 곳 왼쪽으로 가면 티켓도 살 수 있고, 배를 탈 수 있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아침은 카레, 계란이 든 로티만 간단히 먹었으니… 그렇긴점심은 더 칼로리가 있는 것을 먹고… 그렇긴저녁에는 이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치킨 라이스 볼를 먹어 보기로 했다… 그렇긴이때는 너무 배가 고파서 다른 멀리 있는 식당에 갈 수 없이… 그렇긴크루즈를 타고 내린 뒤 바로 가까이에 있는 말레이시아 사람에게 물어 보니···Melaka River Cruise(말라카 리버 크루즈)상의 사진에 있는 길 건너 편에 있는 하얀 건물에···Food Court푸드 코트가 있다고 듣고 거기서 점심을 먹게 된 거야…잘 그냥! 보면 지붕에 “Food Court”이다 이렇게 낡은 건물에 보이는(겉은 역시 다른 건물과 똑같이 새 페인트를 예쁘게 만들어 놓은 상태였다..)소에 들어가면···1층과 2층에는 대부분이 관광 기념품을 파는 곳으로 되어 잠시 구경을 했다… 그렇긴후훗…···내부의 선물 가게의 사진은 안 찍는데… 그렇긴주로 말라카 관광의 선물 T셔츠, 바지, 가방, 작은 선물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렇긴(옷가게가 가장 많았다…)이 건물에 들어갈 때는 바로 점심을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렇긴기념품을 보려고 다시 챙기나!!!…잠시 후에야 점심을 먹는 것이 생겼다···건물의 2층 구석에 작은 푸드 코트가 있어 음식을 팔고 있었지만… 그렇긴거기에 있는 여러 가게를 둘러보면서 가격도 감시하거나 메뉴도 보고… 그렇긴값이 제대로 정가로 쓰이고 또 얼굴도 착하고 정직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외국인에게 바가지 쓰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후훗…)식당에서… 그렇긴새우 볶음밥과 홍차를 부탁하지 않나!!!한국에서는 해산물이 들어간 메뉴는 별로 사지 않는데… 그렇긴이번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가격도 싼 편이라 잘 사서 먹고 있을 거야…^^이제 그러니까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그렇긴들어 있는 새우도 제법 크고 안으로 매운 고추도 함께 넣고 볶아서 양념 볶음밥이 나온 거야…아~김치가 절실하다.···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지만… 그렇긴김치가 없어도 요리를 만들 때 안에 마늘을 많이 넣어서 만드니까…이래봬도그래도 조금 적지만 한국처럼 요리를 만들 때 마늘을 많이 들이는 나라가 없어서… 그렇긴후훗.너무 배가 고픈 상태에서 두툼한 새우가 통째로 몇개나 들어간 볶음밥과 얼음을 넣은 홍차를 점심 맛있게 먹은… 그렇긴(적어도 아침에 먹는 엉뚱한 홍차의 가격에 비해서는 보통 가격이었다.)···^^)*새우 볶음밥+홍차(빙입리):9.5링깃···이 푸드 코트가 있는 건물은 선물도 보고 밥도 먹어 괜찮지만… 그렇긴좀 예쁘지 않았다… 그렇긴특히 밥을 먹기 전에 손을 빨면 생각하고 가서… 그렇긴음…그래서… 그렇긴위생에 민감한 분은 이제 조금 가격의 한 식당에서 먹는 것을 추천하지 않나!!!자, 이제 배 가득 점심도 먹었으니… 그렇긴또 힘을 내고 구경을 하러 나온 거야…걷고 있으면, 본 노점상의 과일 가게에서 망고의 끈 것을 사서 후식으로 먹고….. 그렇긴 땡볕에서 더운 때라 이번에는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에어컨을 받으며 구경하기로 했다···DATARAN PAHLAWAN말라카메가 몰···라는 큰 쇼밍그모ー루 있었지 않나!!!처음에는 몰랐는데, 이 건물과 부인의 지하에 있는 지하 가로 길이 이어지고 있어……이에 나이 밖에 나오지 않아도 그 지하가 있는 길을 지나 계속 걸어 반대 측에 이 메가 몰의 부속 건물까지 갈 수 있었다… 그렇긴이 쇼핑몰의 건물주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확실히 모르겠다) … 그 중에는 주로 중국집과 가게가 많이 입점해 있었다···한국에도 지점이 있는 유명 브랜드 샤브샤브( 훠궈) 식당도 있고··· 값이 싸지 않아서 여기서는 먹지 않았다···이렇게 많은 양의 옷을 세일하는 곳도 있어서 구경을 했다··· 한국의 명품이 아닌데 어색한 한글 문구를 넣은 중국제품이 꽤 있었다··· 후훗… 뭐 디자인부터 품질까지 가격대비 월등하게 뛰어난 한국의 의류덕분에… 사지않고 그저 구경만 할수있었어···이런 브랜드의 아울렛이라는 곳도 있었는데··· 세일하는 제품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더 비쌌는데… 디자인이나 색감,원단등은 좀··· 역시 여기도 안사고 구경만 하고 통과···입구에서 반대 측 건물을 보고신경이 쓰여서 물어보면···반대편 건물 앞에서 이 땡볕의 날씨에 사자 춤 대회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긴말레이시아에 있는 사자 춤을 추는 팀이 여럿 있지만… 그렇긴이 팀이 이날의 경연을 통해서 순위를 정해서…이래봬도 또 저녁에는 차이나 타운에서 공연까지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긴이때는 이쪽의 건물과 지하 상점가 있는 곳이 통로로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지 않았기 때문에……이에 나이 밖에 나가서 염천하에 우산을 쓰고 반대편까지 이를 구경하러 걸어갔다… 그렇긴우와~ 이렇게 더운 날에 실내 경기장도 아니고 그냥 야외에서 텐트만 친 곳에… 그렇긴안에는 더위를 식힌 선풍기조차 없는데… 그렇긴위의 사진처럼 다 다닷토 플라스틱 의자에 붙어 앉아 자신들의 공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긴여기가 사자 춤 경연이 벌어진다작은 무대…이래봬도 한편에는 사회자와 심사 위원이 쭉 앉아 있을 거야…이 대회 진행은 중국어로만 진행된 거야…보면 말레이시아에 있는 화교들은 나이가 어려도(중국이 아니라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도)···중국어를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렇긴그리고…이렇게 사자 춤을 하는 곳은 꼭 있었다… 그렇긴사실은 공중 도덕 및 다른 도덕적 수준은 중국인에 비하여… 그렇긴한국 사람들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준이 높은 분인데… 그렇긴해외 교민의 자국 문화..특히 언어에 대한 자부심에 관해서는 않나!!!중국인이 더 강하지 않을까… 그렇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긴위의 사진처럼 이렇게 다양한 사자 춤 경연 팀이 나오고 몇분 동안 공연을 끝내자 않나!!!심사 위원들이 점수를 매기고 또 다른 공연 팀 이름을 부르고 미리 준비를 시키지 않나!!!음…오래 전에 인천에서 사자 춤 대회의 공연이 있을 때… 그렇긴거기에서 자원 봉사를 해서… 그렇긴여러 나라의 화교 사자 춤 팀의 공연을 볼 수 있었지만… 그렇긴그 중에서도 저는 대만 공연 팀의 공연을 가장 좋아했던 거야…보통 이 사자 춤은…이래봬도 옆에서 사자 움직임에 맞추어 악기를 연주하고 흥을 돋우다 사람들과···실제로 사자의 탈을 쓰고 연기하는 사람들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는가에 의해서… 그렇긴그 공연의 질이 결정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긴몹시 더운 날씨 때문에 이 대회 우승자가 어느 팀인지까지 볼 수 없지 않나!!!몇조씩 공연을 보고장갑 택시를 부르고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렇긴아침부터 너무 오랫동안 더위로 걷다 지치다는 데 충분하지 않나해남 치킨 라이스 볼를 먹는 식당의 위치가 멀리 있어서… 그렇긴 할 수 없이 글러브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그렇긴8링깃을 주고 그랩택시에서 저녁을 먹는 식당 근처에 도착했다··· 마침 이 날 저녁 공연 때문에 거리의 차들이 통제되고··· 근처의 작은 길 안쪽까지는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티온화 해남치킨라이스 14, 한그레길 75 200 말라카, 말갈 레가분 계세요티온화 해남치킨라이스 14, 한그레길 75 200 말라카, 말갈 레가분 계세요기사가 내려서 준 거리의 앞에서 다시 찾아 들어갔다… 그렇긴인터넷 검색으로 나온 “해남 치킨 라이스 볼 “이 유명하다고 가게 이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데 바로 이곳…… 그렇긴 말라카 치킨 라이스 볼 먹어 본다2층도 있고 1층도 굉장히 넓고 좋았다··· 역시 반실내구조라서 선풍기만 돌아가고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냉방은 안되는 상태입니다···그래서… 안쪽 선풍기 앞쪽에, 시원한 곳에 앉아서······ 영어를 할 줄 아는 젊은 레스토랑 직원의 도움을 받아 메뉴를 부탁했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치킨라이스볼,레몬티,반반치킨요리···제일 먼저 음료수 레몬티가 나오고··· 이어서 치킨라이스 볼이 나온… 그냥 음식 이름만 들었을 때는 닭고기랑 동그랗게 익은 주먹밥 덩어리가 나올 것 같은데… 막상 나온 거 보면 그냥 흰 쌀밥 동그랗게 말린 거…···음..그런데 이 둥글게 밥이 그냥 밥 아니고 안에 닭고기 수프?이 들어 있다는 것만 다를 뿐… 그렇긴맛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 그렇긴사실 여기의 유명한 것이 하는데…이래봬도인터넷에서 이 음식을 먹고 리뷰 작업을 찾았을 때… 그렇긴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랬다···다는 반응이 많아서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지만…이래봬도이를 먹으면서 왜 한국의 매운 닭발을 먹을 때함께 주문하고 먹지 않나!!!여러가지 맛있는 재료가 듬뿍 들어간주먹밥을 생각할까… 그렇긴흐흐흐…… 그렇긴그리고 그다음에 나온 이 반반 닭고기 요리…···하나는 찐 닭고기를 썰어 나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구운 닭고기에 간장 양념을 뿌린 것이었다···뭐, 맛없진 않았지만…···가격에 비해 한국처럼 반찬도 별로 없고…음식만 나오는거라···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가격에 비해 한국처럼 반찬도 별로 없고…음식만 나오는거라···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말라카에서 저녁으로 먹었던 치킨라이스볼, 반반치킨요리, 레몬티 내돈으로 산 영수증)음 혼자 여행에서는 이런 식당에서 밥 먹을 때마다… 그렇긴다양한 메뉴를 먹지 못 해서 그 점이 가장 애틋해···*TIONG HWA HAINAN CHICKEN RICE레스토랑에서 먹은 디너:44.8링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