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재미있는 것은 많고 주어진 시간은 짧은데 해외 드라마라는 진입장벽에 도전하지도 않았으니 이 즐거움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tmi 가득한 미드 입문 추천 가이드! (취미도 맥시멈 리스트, 글도 쓰다보면 tmi 가득 길어질 수 있으니 장문주의!!! – 광고 아님-) 1. 프렌즈 (장르: 시트콤) 감상 가능한 장소: 왓챠, 쿠팡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개인적으로 “미드” 하면 우선 생각해내드라마. 주위 사람들에게 볼 만한 해외 드라마를 추천하라고 말했다면, 무조건 1위에게 추천했다” 믿어 보는 드라마 프렌즈”. 대학 시절 친한 선배의 추천으로 1화를 본뒤 나의 인생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생각할 때마다 정주행하면 좋아하는 에피들은 자막 없이도 볼 수 있는 기적이?(BTS의 R.M씨가 프렌즈로 영어 공부를됐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내용에만 정신이 팔려서 프렌즈를 켜는 순간,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은 이제 안녕..)잡설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프렌즈”는 6명(챈들러, 조이, 모니카, 로스, 레이첼, 비)의 개성 있는 친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을 시트콤에서 재미 있는 구성한 드라마다. 시즌이 10까지 있어 출발을 두려워하는 것이 있지만 일단 1화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을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편하게 보면 드라마의 매력에 무심코 빠져서 왜 시즌이 10개밖에 없는가 하는 아쉬움이 가득한 상황이 반드시 온다~!!!초반의 회를 보면 요즘처럼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가 넘쳐나는 시대에 너무 어둡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래봬도 그러나 편하게 감상하고 있다고 어느새 개성 강한 6명의 친구의 감정을 이입해서 함께 웃고 웃는 자신을 발견?(저는 그랬다!)드라마 부문의 한우 사골 곰탕 같은 느낌이다. 처음은 어둡고만 보면 볼수록 진기한 제국인 느낌? 느낌 아시죠?6명의 친구가 각각 가지고 있는 개성이 뚜렷하게 짜여진 만큼 호감도에 차이는 있었지만, 어느 순간 6명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되는 마법 드라마”프렌즈”(물론 필리핀이 챈들러인 것은 비밀..)..나는 남자인데 왜..)소개하고 싶은 일화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일단 소개 추천 가이드이라서 보는 사람들의 재미 때문에 이곳에 일단 문을 마무르다. tmi스포일러가 가득한 포스트는 난 중에 올리고 보겠습니다~프랜즈 6명의 주인공들처럼 인생이란 여정을 즐겁게 함께 하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Ps. 일행 요약:6명의 개성 있는 친구의 슬랩스틱 한우 사골 같은 일상 시트콤, 그냥 보세요! 두번 보세요!!추천!!!2. 제동 배드(장르:범죄, 스릴러, 블랙 코미디)관람 장소:넷플릭스, 네이버 시리즈 온프렌즈의 소개에 흥분하고 추천사를 썼지만 마음을 다잡고 캇풍 추천하는 각종 상에 262번 노미네이트 된 110개의 상을 수상했다(출처:남우이키)유명한 바로 명품 드라마”브레이킹 배드”. 개연성 가득한 이야기와 시스템 각본과 연출, 그리고 그것을 완성시키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즌 1부터 시즌 5까지 완벽하게 완성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개연성이 전혀 없는 어정쩡한 드라마에 지친 편에 자신감을 갖고 추천!!!소재를 정말 미친 듯이 뿌린 뒤 대부분 회수도 못하고 흐지부지되거나 심지어 설정 실수로 흐르게 되어 그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진짜 모든 재료를 개연성 잘 회수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예를 들면 일화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장면조차 어?그거 괜찮을까?라는 의문을 품기가 생기면 틀림없이 그것에 관련된 복선을 회수하고 모든 의문을 풀어 주는 무서운 드라마…… 그렇긴 이 같은 명품 드라마 때문에 고생한 제작진들에 감탄하면서 감사의 말을 전하자. “부레이 킨 구 배드”는 암에 걸리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고등 학교 화학 교사 위 루터 화이트가 남기는 가족 때문에 마약을 팔아 겨우 인생을 살아온 졸업생인 제시 핑크 맨과 동업하게 된다 일어나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 드라마이다. 가족 때문에 시작한 마약 제조와 판매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어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 중에서 위 루터·화이트와 제시·분홍색 맨 두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심리와 관계 변화를 세밀하고 개연성 있게 그리고 보는 내내 피 말리는 스릴러의 정석의 같은 드라마이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하지만 시즌 5의 마지막 에피가 전체 에피에서 평점이 가장 높다는 게 이 드라마가 얼마나 완성도 높은 것에 만들어졌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시즌 초반을 화려하게 시작, 중반을 지날수록 힘이 빠지고 후반에 결국 흥미를 잃는 의무와 보게 된 용도우사미의 전형적인 드라마 제작진은 브레이킹 패드를 보고어떤 감정이 나갈지 걱정이다. 나름대로 드라마를 많이 보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잘 만든 작품을 고른다면 약간의 망설임 없이 브레이킹 패드를 택할 정도로 완벽한 명품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러브 러브 읽을 시간에 드라마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빠른 방법을 제공하는 명품 재밌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추천!Ps. 일행 요약:화학 선생님인 제가 눈을 뜨자 S급 마약 제조 업체? 졸업생 제시 분홍색 맨 가는 미칠 것 같아 마약 대 서사 시!이거 안 보니?3. 퀸즈·갸무빗토(장르:드라마)감상할 수 있는 위치:Netflix프렌즈의 소개에 흥분해 추천글을 쓰다가 마음을 다잡고 컵추천 각종 상에 262회 노미네이트돼 110개의 상을 받았다 (출처 나무위키) 유명한 바로 명품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개연성 가득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각본과 연출, 그리고 이를 완성하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즌 1부터 시즌 5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개연성이 전혀 없고 어설픈 드라마에 지친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소재를 정말 미친 듯이 뿌린 뒤 거의 회수도 못하고 흐지부지되거나 심지어 설정 오류로 흐르게 되는 여타 드라마와 달리 진짜 모든 소재를 개연성 있게 회수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에피소드에서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장면조차, 어? 저거 괜찮을까? 하는 의문을 품는 장면이 생기면 어김없이 그와 관련된 복선을 회수하고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무서운 드라마…… 이런 명품 드라마 때문에 고생한 제작진분들께 감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본다. ‘브레이킹 배드’는 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고등학교 화학교사 윌터 화이트가 남겨지는 가족을 위해 마약을 팔고 겨우 인생을 살아온 졸업생 제시 핑크맨과 동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가족을 위해 시작한 마약 제조와 판매가 막대한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 속에서 윌터 화이트와 제시 핑크맨 두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 변화를 세밀하고 개연성 있게 그려내며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의 정석 같은 드라마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하지만 시즌5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체 에피 중 평점이 가장 높다는 게 이 드라마가 얼마나 완성도 높게 만들어졌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줄 것 같다. 시즌 초반을 화려하게 시작하고 중반을 지날 수록 힘이 빠져 후반에 결국 흥미를 잃고 의무로 보게 되는 용두사미의 전형적인 드라마 제작진은 브레이킹 배드를 보며 어떤 감정이 들 것인지 궁금해진다. 나름 드라마를 많이 보셨을 텐데 그 중 가장 잘 만든 작품을 고르자면 일말의 망설임 없이 브레이킹 배드를 고를 정도로 완벽한 명품 드라마인 것 같다. 이렇게 알콩달콩 읽는 시간에 드라마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제공하는 명품 재미있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추천! Ps. 한 줄 요약: 화학선생님이었던 내가 눈을 뜨면 S급 마약 메이커? 졸업생 제시 핑크맨과 떠나는 미친 마약 대서사시! 이거 안 봐?3. 퀸즈 갬빗(장르: 드라마) 감상할 수 있는 장소: 넷플릭스추천 가이드를 만들어 보면 모두 옛날의 작품이라 분위기를 돋울 겸 최신작?안에서 재미 있게 본 퀸즈 암 비트. 복잡한 규칙을 1개도 몰라도(물론 체스의 룰을 잘 알고 있다면 재미가 2배 정도라는 지인의 tmi는 논외), 체스라는 보드 게임 본연의 재미와 체스를 소재로 진행되는 스토리의 참신함과 주인공인 베스·허먼을 맡은 요즘 할리우드에서 부상하는 성스러우인 앤아·테일러, 조이의 매력과 절정의 연기력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도록 한다.(나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전 세계적 흥행으로 증명!)드라마에 몰두해서 다음! 빨리 다음!을 외치고 보면 어느새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상한 경험을 할 것.(7화박에 안 되는 짧은 분량이 유일한 단점인 것은 안·비밀.)”퀸스·갸무빗토”는 19050년대 말, 가족을 잃은 고아원에 맡겨진 베스·허먼이 주 정부가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안정제에 중독되는 과정에서 우연히 체스에 대한 천부적 재능이 있음을 알고 자신이 놓여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체스가 인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된 소녀의 흥미로운 서사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퀸스·갸무빗토는 여주인공 베스·허먼이 남성들이 지배하는 프로 체스 세계의 전통적인 경위를 깨기 위한 노력과 그 과정을 소설 원작처럼 탄탄한 형태로 그리고, 시대상을 배경으로 잘 통합시키는 것과 동시에 낭비 없이 빠른 진행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드라마를 보고 나서 체스라는 보드 게임의 매력에 빠져서 체스 룰을 공부하고 관련 서적 등을 재미 있게 읽고 잠시 온라인 체스에 열중했는데 다른 취미에 어느새 갈아탄 것은 안쟈와···어쨌든 각 가설하고”크이ー은즈갸무빗토”는 위에 추천한 “프렌즈”와 “부레이 킨 구 배드”가 재미와 완성도와 별도로 너무 길어서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성격상 완결을 정리해야 하는 분들 정말 강하게 추천할 수 있는 드라마이다. 매력적인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말을 고봉 밥처럼 즐기고 싶어서 장편이 좋아하는 성향상 개인적으로는 분량이 유일하게 아쉬웠다.더 주세요!더 달라고!!(물론 7화에서 마무리했기 때문에 드라마가 상쾌하고 완성도 높은 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한다.)K드라마의 출생의 비밀, 신데렐라 스토리, 삼각 관계, 막창 그리고 결국은 러브 스토리에 이어지는 평범한 드라마 공식에 질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체슨다는 참신한 소재와 매력적인 여성의 성장 스토리의 퀸즈 암 비트가 오늘 마지막 미드 입문 추천 드라마이다. 이를 마지막으로 이번의 포스팅은 종료!Ps. 일행 요약: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여성+체슨다는 참신한 소재의 사극+2회 아카데미 후보 제작 이를 보지 않니?아무도 개의치 않는 TMI:검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각 나는 대로 쓰고 있어 도중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문장이 산에 가다가 다시 정상 경로로 돌아가는 경향은 최초의 포스트이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이런 형태로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 (울음)코멘트를 보러 오는 클릭 실수로 들어온 분, 지나는 길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좋은 일만 있듯이···이공 2,3. 영사. 하나 둘씩 하늘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