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2 시사회 후기 심장쫄깃 흥미진진 시간순삭 꿀잼이네!

영화 서치2 시사회 소감 두근두근 흥미진진 시간이 순식간에 재밌네!안녕하세요. 영화광 윤짱입니다 🙂 드디어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서치>(2018)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영화 <서치2>! 대학생 딸이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서치2 감독 니콜라스 D 존슨, 윌 메릭 출연 스톰 레이드, 니어 롱, 다니엘 헤니, 켄 론, 에이미 랜데커 개봉 2023.02.22.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연출력으로 순간순간 너무 재밌게 봐왔어요~ 일단 주인공 스톰리드, 니아롱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뻔한 스토리가 아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재미있고 감동까지 잡은 영화라서 강추드려요 ^^저는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서치2> 시사회에서 먼저 영화를 관람하고 왔어요!저는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서치2> 시사회에서 먼저 영화를 관람하고 왔어요!영화 시사회 현장 분위기도 대단했어요^^사라진 엄마! 모든 단서를 찾아다니기 위한 딸의 이야기~ 영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끝날 때까지 손에 땀을 쥐었을 정도였어요. 이제 영화 이야기를 해볼게요.영화 <서치2>는 2018 대한민국에서 관객 280만 명을 동원할 정도로 흥행한 영화 <서치>(2018)의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전편과는 다른 새로운 주인공들과 새로운 이야기로 훨씬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어요~영화 ‘서치2’의 시작은 아빠를 잃고 괴로워하는 딸을 위해 소중한 추억만 남기고 애써온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딸과의 소통이 어려운 요즘 엄마 또래 아이들처럼 밝고 sns를 잘하는 주인공 준! 엄마가 여행에서 돌아오지 않고 사라지자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엄마 찾기를 시작한 준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운 전개가 되었습니다~돌아와야 할 엄마가 오지 않기 때문에 엄마 주변 사람들을 비롯한 엄마들의 행동을 온라인 매체를 통해 쫓아가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접 가지 않아도 엄마를 찾는 방법이 생각나고 아이디어를 내고 그 과정을 스크린에서 모두 빠르게 보여주는데 영화 자체가 굉장히 스릴 만점이었어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다 얘기할 수 없는 게 아쉽지만 정말 기상천외한 방법을 다 동원해요 ^^ㅎㅎ 상상을 초월하는 준의 천재성!!! 굉장히 똑똑하고 야무진영화가 빨리 전개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스릴넘치고 공포도 있어요 ㅎㅎ 가끔 모두가 폭소하는 공감가는 개그코드가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준버그 연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ㅎ영화를 보면서 솔직히 전작과 비교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서치(2018)에서는 아빠가 딸을 찾고 있어서 아빠가 조금 sns에 당황하는데, <써치2>에서는 딸이 엄마를 찾으니까 굉장히 발 빠르고 천재 같아서 확실히 머리가 매우 참신하다고 할까~ 시간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빨리 서치해서 엄마의 뒤를 쫓아야 하는 상황이라 긴박한 영화가 흘러가는데 보는 관객들도 두근거리게 연출을 잘하더라고요!스크린에서 단서를 찾아 수행하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자 제가 직접 준의 엄마를 찾는 느낌마저 들어 더욱 몰입되고 공감할 수 있었어요!감동도 있고 재밌어서 누구나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범인이 분명치 않아서 다행이에요 영화 ‘서치2’에 나오는 배우분들 연기력 대단하다는거!실종된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엄마가 딸에게 주는 메시지, 그리고 사랑까지 ㅜ가족의 사랑과 소통을 해야 한다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유익한 영화였습니다!온 가족이 봐도 좋고 친구나 연인, 누구랑 봐도 좋은 영화라서 추천해요!2023.02.22 대개봉영화 서치230초 Gone 예고편을 감상하시고 개봉일을 사수하세요! ^^본 게시물은 소니픽쳐스코리아로부터 소정의 비용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내용은 주관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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