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네이버 시리즈 웹툰 3가지 간단 리뷰

쿠키 충전에 맛을 들였고 무료 BOX 코너가 개설돼 소설에만 국한됐던 네이버 시리즈의 후기를 웹툰으로 확장했습니다.그동안 앱이 아닌 웹사이트를 통한 웹툰만 살펴보았지만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감상하며 인상 깊었던 웹툰 3가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블링 더 러브히데브랑토가의 장녀 레어 히데브랑토이 집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 영웅 록 상트·크레마ー와 약혼하면서 벌어지는 멜로 판타지입니다.머드 라이터가 특히 이 작품을 맘에 드는 이유는 캐릭터들의 성격이 깔끔한 것도 있지만 특히 여주인공의 레어가 다른 로맨스의 여주인공들에 비해서 검을 가지고 마음껏 무쌍을 찍는다(…)장면이 가차 없이 나오는 것을 상당히 통쾌하게 느낀 점이 큽니다.궁극의 걸 충돌을 보고 싶으면 꼭 감상하세요ps사실은 전작이 ” 검은 개의 노예 왕자”라는 BL작품이었어요.2. 아무튼 롯데 팬입니다초반부터 당당히 씌었다&회귀 경로를 타고 당당히 선언한 여주인공이 정석대로 남자 주인이 아니라 다른 남자를 선택하고 어떻게든 잘 먹고 잘 살려고 고군분투하고 기본적인 줄기 자체는 매우 공식적인 내용입니다.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보통의 미치광이 취급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웬만한 일이 없는 회귀의 사실을 남 상주가 이미 어느 정도 감각을 잡고 처음에 알게 되거나 남 상주의 외모가 보다시피 정석적인으로 팬암 주군과는 거리가 전혀 먼이나 공개적으로 크리시를 다루면서 하나씩 깨는 것이 일품입니다.3. 킬·더·라이츠머드 라이터가 BL의 웹툰에 접한 시기가 일본의 BL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적었고 많은 작품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를 말하자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는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임무 수행 중 살해된 용병들이 어떤 비윤리적인 연예인의 몸에 영혼이 들어가면서 경험하는 할리우드의 생존기와 재벌과의 로맨스를 다룬 기본적인 스토리만으로도 전형적인 크리시의 마음이 감돌작품이지만, 동양과 서양을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작풍을 지나치든지 충분해도 없이 적당한 수위와 뚜렷한 두 주인공의 개성 등이 잘 조화하고 상당한 수작이라고 평가합니다.솔직히 이 실사로 나오면 정말 좋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사진 출처:네이버시리즈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