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알고리즘이란…성실하지 않지만 육아에 진심인 나를 위한 끌림…ㅋ #눈높이창의독서 #눈높이창의독서챌린지 신청광고를 보고 클릭하여 어느새 양식 작성 완료.^^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이 있지만 책을 읽을 에너지가 없는 엄마라 미션이 있으면 읽어주는 에너지를 만들어볼까 신청했다.정신없는 워킹맘으로 잊고 있는데 택배 문자 도착.두 책이 도착했는데 이번 주제는 ‘임금님’ 며칠 전 시계 보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마침 시계가 나오는 시계의 임금님을 먼저 읽기로 했다.
항상 독서는 진지하게 하는 편인 유준희.시계를 애매하게 읽을 수 있어서 바늘을 들었다는 것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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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의 장점은 활동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활동지가 한 장뿐이에요.없으면 아이디어를 엄마가 내기 어렵고 많으면 버겁기도 한데 딱 좋았어요.책은 다 재미있는 유준희의 별 5개를 사서 읽는 내내 시계가 너무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시계,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뭐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다고.. 좀 어려웠나요.. 이럴 때는 선택할 기회입니다. 룰을 지키는 것과 룰이 없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하고 싶은 것을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는 유준희 육아 담당 워킹맘의 아들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편입니다.. 바늘을 잡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시계의 왕이 부러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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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었던 활동지의 뒷면을 먼저 했어야 하는 것 같은데요… 왕의 시계를 완성합시다.쓰기 쉬운 사람 유준희는 숫자를 쓰고 싶어서 짜증이 나서 너무 재미있게 숫자를 써버렸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눈높이를 읽는 창의 챌린지 – 시계왕의 활동지, 활동지를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이 조금 어려웠지만 책을 보내주신 의도와 달리 ‘시계’에 빠져 재미있게 읽었던 시계왕, 다음 주에는 ‘왕의 집에 예쁜 옷을 입힙니다’를 읽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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