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ㅇㅇ영화 보는 사람 세원 무빙습니다 오늘 영화 소개는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이름 뒤에 “저의 감상 평”,”어차피 소개해도 당신들은 보지 않잖아”,”유괴, 살인, 살집 복수극”이 난무하는 내용인 “복수”이 복수를 낳고…… 그렇긴 꼬리를 내두를 만한 내용-잔인함 액션은 잘 다니지 않는 길 빌, 올드 보이처럼 액션이 횡행하는 영화를 원한다면 먼저 포스터를 개가 만들지 못한 듯 그 영화를 설명하는 포스터가 없고 오랜만에 본 내 입맛에 딱 맞는 영화였다, 나는 아무래도 이런 꿈도 희망도 없어 홀가분한 영화를 좋아하는 거 같아… 그렇긴영화를 본 이유가 복수에 관한 스릴러 내용을 만들고 싶어서 참고 겸으로 보았지만 복잡하게 되었어.나는 악인에 서사를 부여하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이 영화 같은 경우는 누가 악인인지 결정되지 않았다.다만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지 않나!!!아무리 그래도 유괴는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자신의 딸이 죽었는데(결국 살해는 아니었지만)어느 부모에게도 찾아가서 찢어 죽이고 싶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류(신·하규은)는 살인자인데 왜 나는… 않나!!!나는 보면서 왜 이렇게 용이 불쌍한 거겠지… 그렇긴?류우가 죽어야 좋겠다생각했던 것은 충분하지 않나 결국은 본성을 알고 있기 때문 아닌가 싶다이라도 보면서 배우들 모두 젊으니까 놀라(조연으로 출연하는 낯익은 아저씨 배우들도 모두 젊으니까 놀란), 송·강호도 젊으니까 당연한 거지.내가 2살 때 나온 영화 때문에 모두 젊은 것이다.옛날 영화는 이것이 좋다.지금 베테랑 배우들이 젊은 시절에 독점할 수 있는 연예인이 부럽다… 그렇긴 자신들이 가장 빛나는 시기를 아름답게 남기지 못하고… 그렇긴옛날부터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만.. 박찬욱 감독은 베드신에 대화가 너무 많습니다이 영화에서 평화로운 장면은 이 둘에게 나쁜 장면이라고 나를 보고 놀랐어 신하균··· 신하균 정나 잘생김 웃는게 너무 예뻐 나는 왜 이렇게 모지라는 남자를 좋아하지?옆에 있는 정내를 때려주고 싶은 남자가 좋아 신하균의 새로운 모습을 본다···내가 좋아하는 장면1···이 영화는 미쟝센이 전체적으로 차갑고 녹색 톤이 잘 돌아가는 듯했다.류우의 머리도 녹색이다.그 장면도 너무 변태적이라고 생각장기 밀매 업자에게 전화해서 만날 때 그 장미가 자신이 전화한 사람이라는 신호에서 어떻게 장미를 설정하니?그 장면에서 장미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장기 밀매를 하고는 그 장미가 전혀 어울리잖아?그런데 그 장면은 매우 예뻐서 몽환적인 것도 배운 양길승, 박·챠눅···생략해서 배변…… 그렇긴내가 좋아하는 장면2···내가 좋아하는 장면2···너 착한 거 알아,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너 착한 거 알아,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사실 좋아했던 장면3도 있는데 말을 못하겠어.너희들도 꼭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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