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루스키(ルス島キーツアー)섬 투어 가는 날! 루스키 섬 투어는 하루에 두 번 있었는데, 우리는 오전 투어로 신청했다.투어의 미팅 포인트는 앨버트 거리의 kfc 앞이다. 밴 같은 거 타고 이동! 루스키섬을 다녀온 후에는 곰새우를 사러 중국시장에 방문하는 코스 :-)루스키(ルス島キーツアー)섬 투어 가는 날! 루스키 섬 투어는 하루에 두 번 있었는데, 우리는 오전 투어로 신청했다.투어의 미팅 포인트는 앨버트 거리의 kfc 앞이다. 밴 같은 거 타고 이동! 루스키섬을 다녀온 후에는 곰새우를 사러 중국시장에 방문하는 코스 :-)핫플레이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앨버트 거리까지는 10~15분 정도 걸리는 구간이라 걸어서 슬슬 이동, 아침 9시 30분 정도에 만나기 때문에 9시 정도에 출발해서 거리를 구경하면서 슬슬 이동했다.예쁜 거리 한번 감상하고 (그냥 다 예뻐보이는 것 뿐)배고프니까 kfc에서 아침거리 사먹어!아홉 시 반쯤에 출발루스키섬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크레일스키섬루스키(ルキー島) 섬에 도착하는 것은 10시 정도!차로 30분 정도 될 거야,날씨가 약간 흐리어서 안타깝습니다 TT하늘이 아름답지 않군요. 그리고 역시 바닷가에 있어서 바람이 정말 대단하군요!6월 블라디보스토크는 시내도 한국보다 조금 추웠지만 르스키 섬은 더 춥고, 저는 푸드 집업에 청바지를 입고 갔지만, 밤에는 경량 다운 정도 더 가져가면 다행이다, 아마 가을~겨울에 르스키 섬 투어를 한다면 카이로 필수 롱 다운 필수가 아닌가…?숨는 엄마 찾기 엄마의 시그니처 포즈 (웃음)절벽을 보거나 모래 해안을 보거나(포즈 좀 아마추어적인 느낌;;)르 스키 섬에 사는 여우를 만날지 기대하며 산책하다가 여우 발견!!!르 스키 섬 투어에 온다고 해서 여우에 항상 만나지 않던데 운이 좋았던 ♪우와, 여우다, 여우!! 눈빛이 진짜 매혹적이네.여우에게 현혹된다는 말이 나오는 게 이해가 될 정도로?멀리 보이는 여우! 하지만 여우가 사람에게 내려오는 이유는 굶주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눈물) 여우를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더 가까이 갈 수 없어서 멀리 같이 사진을 찍는다··· 여우야 여기좀 봐루스키섬을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속이 뻥 뚫리는 전경 때문이 아닐까!?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아마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었을 거야! 절벽이 무섭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속이 후련한 느낌이다루스키섬을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속이 뻥 뚫리는 전경 때문이 아닐까!?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아마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었을 거야! 절벽이 무섭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속이 후련한 느낌이다가이드가 사이좋게 모녀의 샷도 찍어 줘서(둘 다 바보같이 웃고 있고 숨길 수밖에 없었다.)www)그 뒤로 보이는 섬이 북한의 형태와 흡사한 데서 북한의 섬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그런면 닮은 것 같기도 하다절벽도 한번 도전(사진만 위험한 것 같아요!)르 스키 섬은 1시간 가량 둘러보다 세계 대학 순위 상위권에 당당히 오르고 있다는 극동 국립 대학교에 들러서 시내에 나왔다.극동 국립 대학교에 소풍?외출하는 시민도 많다.(바닷가에 있어서 둘러볼 곳도 많아서)에서도 우리는 곧 크랩 마켓에 고고 중국 시장클럽 시장에 가거나 중국 시장에 갈까 고민하다가 사실은 중국 시장에 간 이유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그냥 버스를 타고 싶었지?아니면 다른 수산 시장에 비해서 더 싸고 좋다고 하고 있기도 하고!!중국 시장에서 맛있는 곰 새우를 사서 여관에 가자~♬- 우리차 파데에바, 우리차 파데에바, 블라디보스토크, 프리모르스키 클레이, 러시아 690034.중국 시장은 구글 맵을 보면 현재 임시 휴업 상태다.여기 맞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니 맞긴 맞았던 아마 정문이 아니라 뒷문이나 옆길 쪽으로 간 듯?ㅋㅋㅋ19년 6월 기준으로 곰 새우 1kg에 2,400루블(55,000원 정도) 그렇게 싸지는 않지만 곰 새우 자체가 높은 것 같아…?곰 새우도 크기가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맛있다고 해서 큰 사이즈(특대)에서 500g구입!작은 아이의 곰 새우는 마찬가지그램에서 싼!(전날 와인 바에서 먹는 정도의 작은 사이즈인데 큰 것 먹어 보려고 큰 것만 구입!먹어 보니 확실히 큰 쪽이 더 맛있게)킹 크랩 가격도 비슷했지만 사실 목적은 쿠마 에비였다 때문에 곰 새우만 구입했습니다:-)킹 클럽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지?그런데 지금 NAVER에서 곰 새우의 시세를 찾아보면 500g으로 2만원 안팎 같다..(?)크기의 차이가 있는지, 그동안 러시아 사태 때문에 물가가 내린 때문인지… 그렇긴냉동 그래서 맛이 없을까?갑자기 곰 새우가 먹고 싶어졌어.조만간에 부탁해서 먹으려구우리는 500g에 3만 3천원 정도로 구입해서 봉투에 이중으로 싸서 주는데, 오는 동안에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니 나중에 다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클럽 시장을 방문하려면 따로 킹 크랩과 곰 새우를 넣는 쇼핑백을 들라!버스타고 슌슌!~ (옆집은 모르는 아줌마야)겉보기는 두렵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특대 사이즈니까 알이 너무 크고, ㄷㄷ의 컵라면은 게스트 하우스로 구입하고 김치는 숙소에 걸어 오는 길에 마트에서 팔고 샀는데 집에 가서 보니 비닐이 조금 찍혔는지 김치 국물을 다 엎질렀다···도우ー동 www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다음 숨 김치가..이번에는 꼭 한국에서 김치를 준비하는 거 wwww쪄서 먹는 방법은 냄비에 찌는거야? ㅋㅋㅋㅋ달걀이 통통했던 곰새우, 아니 따지고 보면 바에 달걀이 가득 차 있어서 맛있다고 먹는 게 좀 잔인한데 어떻게 해, 맛있는 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 3편 끝!달걀이 통통했던 곰새우, 아니 따지고 보면 바에 달걀이 가득 차 있어서 맛있다고 먹는 게 좀 잔인한데 어떻게 해, 맛있는 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박 3일 여행 3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