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브 [2017년 미국 스릴러 감독: 헨리 유스트 & 아리엘 슐만]
정말 스릴 만점···정신 차리고 보았지만, 고소 공포증이 있었기 때문일까, 너무 무서웠어.내성적인 여주인공”비”은 학교 친구들이 많은 SNS미션 수행 사이트”너브”에 가입하게 된다.이 사이트는 우선 플레이어(player)와 왓챠ー(watcher)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플레이어는 미션을 수행하겠다는(로그인인 것 같다고 할까)가입의 의미가 있다.”왓챠ー”는 의미대로 “나는 구경만 한다”라는 것.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본인 나름이다.그리고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은행에 상금이 곧바로 입금된다.그러나 실패하거나 포기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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